건물 구성 관악산 아래 예술공원 계곡 길의 식당·카페 건물과 관악역·석수역 주변 다세대·아파트
층별로 잦은 일 계곡 식당은 비탈에 지어 1층 주방과 아래층 홀의 높이가 달라 주방 가로관과 그리스트랩이 막히고, 관악역 쪽 다세대 반지하는 장마철 하수구 역류가 생깁니다.
석수1동은 관악산 자락과 삼성천을 끼고 있어 생활권이 둘로 나뉩니다. 하나는 안양예술공원으로 올라가는 계곡 길의 식당가, 다른 하나는 관악역과 석수역 둘레의 주택가입니다. 예술공원 쪽은 주말과 휴일에 손님이 몰리는 음식점이 많아 평일보다 주말 저녁 직후에 주방 막힘 연락이 늘어납니다. 고기와 국물 요리를 하는 집일수록 기름이 빨리 쌓입니다. 반대로 관악역 쪽 주택가는 평일 저녁 연락이 많습니다.
계곡을 따라 지은 식당 건물은 비탈에 기대어 있어 도로에서 들어가는 층이 1층인데 뒤쪽으로는 한 층 아래 홀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방 물은 그리스트랩을 지나 건물 밖으로 나가는데, 트랩이 넘치면 높이가 낮은 아래층 홀 바닥 배수구로 기름물이 먼저 올라옵니다. 이때는 트랩 안과 트랩 뒤 가로관을 함께 열어야 합니다. 기름이 굳어 관벽에 붙었다면 고압세척으로 씻어 냅니다.
관악역 쪽 다세대는 사정이 다릅니다. 반지하 세대 하수구가 비 오는 날만 차오른다면 건물 밖 첫 맨홀 수위를 먼저 봅니다. 그리스트랩 폐유 수거는 저희 범위가 아니어서 수거 업체에 따로 맡기셔야 합니다. 식당은 영업 시간을 피해 작업 시간을 잡고, 트랩 청소 주기를 정해 두면 주말 장사 중에 막히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작업 범위와 금액은 현장에서 보고 작업 전에 확정합니다.